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2724 자유게시판 사비나 몸이 참 예쁘시다 여러모로 ㅎㅎ 2025-01-14
392723 자유게시판 초승달님 결혼...하 글쵸 대단한거임여ㅎㅎ
└ 맞습니다. 지금까지 유부님들 힘내라는 유튜브개그였습니다.
2025-01-14
392722 자유게시판 초승달님 왜 섰죠?ㅋㅋㅋㅋ 2025-01-14
392721 자유게시판 3인칭시점 진짜 힘들엉~
└ 힘들 땐 만델라 형님으로 위안 받으세요. ㅎㅎ
2025-01-14
392720 자유게시판 홀리데이아 큰 싸움만 안나면 그럭저럭 지나가 집니다. 문제는 둘 다 지지 않으려할때, 손바닥이 강하게 마주쳐서 소리가 크게 나는것 같아요. 저는 곰곰히 돌아보니 제가 화를 내지 않으면 싸움이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웬만하면 먼저 사과합니다. 그럴 의도는 아니었지만 내 행동 때문에 화났다면 미안하다, 유감이다, 사과할께. 성격이 너무 무례하지만 않으면 통상 받아주는 편이기도 해서 ㅋ 특히 상대방이 화나서 저에게 화낼때 너 왜 나한테 화내! 소리지르지마! 이것보다는... 나 계속 비난받으니까 고통스러운데 그만해주면 안될까? 이런식으로 내 감정을 얘기하면 효과적이더라구요. 상대방에게 창을 겨누는 말보다 그냥 내 감정을 솔직하게 얘기해버리면 상대도 제 감정이라 간섭할 수가 없어서 싸움이 싱겁게 끝납니다. 뭐 그래서 저는 그럭저럭 사이좋게 지내는듯 ㅋ 모두 행복합시다~ XD 나이들수록 힘들여 배우지 않으면 정신또한 낡아감이 순식간이네요..
└ 자기 감정 솔직히 털어 놓으라는 게 말이 쉽지 행동이 쉬운 게 아니잖아요. 살다보면 맘에도 없는 소리를 더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준비된 대화를 하려면 평소에 열씨미 공부하는 게 상책인데. 그것도 힘든 얘기죠. 행복하신 것 같아서 마음이 가볍습니다.
2025-01-14
392719 익명게시판 익명 글쓴이님의 사정은 왈가왈부의 대상이 아니므로, 글쓴이님의 글로만 보아 대상에 대한 갈증과 갈구가 엿보이시는데, 저라면 오프라인에서 만나겠어요. 즉각 검증이 될테니, 여러모로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 제 경우엔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이 더 좋았었어요. 만나는 경로보다는 사람과 인연의 문제인것 같아요. 이 갈증이 해소되는 날이 있기나 할까 싶어요.
2025-01-14
392718 자유게시판 밤소녀 ㅋㅋㅋㅋㅋ
└ 소녀님은 이기주의자예요. 혼자만 행복하구...
└ 그렇지도 않아유 >.<
└ 빼지 말아유. 벌써부텀 동네 소문 다 났는디. 깨가 쏟아진다메유?
└ 그 발없는 말 어디갓시유? 좀 물어보게유 ㅋ
└ 냅둬유. 지 혼자 쏘댕기다. 죽등가 말등가.
└ 미쳐유 ㅋㅋㅋ
2025-01-14
392717 자유게시판 더블유 다시한번 더 생각해보겠습다
└ 결혼은 좋은 것도 많아요. 굳이 결혼 뿐 아니라 세상 일이 다 그러하죠. 어쨌든 기혼자들이 농담삼아 저리 얘기하는 것 뿐이니 너무 귀기울여 듣지마세요.
└ 맞습니다. 원래 코미디소재였는데 심각하게 말해서 송구스럽습니다.
└ 기혼자들 농담은 늘 살벌한 맛이 있죠ㅋㅋㅋ
└ 49금 토크란 이런 것. ㅎㅎ
2025-01-14
392716 썰 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으악 야해요!!ㅜㅜㅜㅠ좋다좋더
└ 뒷 이야기도 있는데 그건 다음에요 ㅎㅎ
2025-01-14
392715 자유게시판 홀리데이아 나이스! 어느새 실연의 아픔 훌훌 털어내시고 계시는거 같아 보기 좋아용 ㅎ 그...그런데 일 소주 4병은 무리이실줄로 아뢰옵나이다 ㅠㅡㅠ
└ 훗...실연? 그새끼 아직도 연락옴여ㅎㅎ
2025-01-14
392714 자유게시판 체리페티쉬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ㅎㅎ
2025-01-14
392713 자유게시판 주경야톡 요즘 홀덤영상을 즐겨 봐서 그런지. 포인트가 테이블 위에 쌓인 칩처럼 보이네요.
└ ㅎㅎㅎ전 칩을 본적이없어서....
└ 사용전 콘돔이라고 연상하시면ㅎㅎ. 직경 두께가 얼추 비슷해요.
└ 음....칩을보러 도박에 손대고싶진않고... 그냥 생각만할게여ㅋㅋㅋ
2025-01-14
392712 익명게시판 익명 아무리 본인 언급 있었다 해도 타인의 고민과 속사정을 두고 팔자가 폈으면 즇겠다는 식으로 운운함은 무슨 근본으로부터 온 무례인지 모르겠습니다 사람의 생각은 다양하며 그마저도 같은 사람의 한가지 생각도 그 때 그 때 달라지는 것이 자명한데 자신의 기준이나 잣대로 재며 읽으면서 같지않은 주관적인 판단을 익명 댓글이라는 편익성에 빌붙어 읽는 이들로 하여금 감정 상해를 느끼게 하는 모진 댓글은 볼 때마다 적응이 어렵습니다 그 삶을 살아보기 전에는 함부로 말하지 않음이 온당합니다 내 뜻대로 흘러가는 인생이기란 어렵답니다 원글님,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아마 지금도 고민하시는 부분 이외에는 두루 평안하실 것이겠지만요
└ 그 댓글은 어느새 사라졌군요
└ 원 글도 사실 하소연이지만 공격성이 있긴 해요. 특정하지 않았지만 순수한 유부녀로 남편 말고 다른 남자를 찾을 뿐인데 욕정에 눈이 먼 남자들이 뒤통수를 친다는 식으로 써 놓았으니. 피해자라고 인식되는 글이죠
└ ㅈㄴㄱㄷ) 댓글 사라지기 전에 봤는데 둥글둥글한 칭찬은 아니었지만 무례한지는 잘 모르겠던데요? ㅆㄴ가 기분나빠해서 사과하는게 뭐가 모진 댓글?;
└ 원댓쓰니: 다정한 댓 감사합니다. ^___^ 인생이 뜻대로 흘러가기 어렵다는 말을 나이 먹으면서 절감해요. 근데 인생이 그럴 수 도 있다는걸 차라리 모른채로 도덕책에서 배운대로. 그게 전부라고 믿고 당당히 손가락질 할 수 있는 사람이 부러워요. 저도 그렇게 살 수 있을 줄 알았어요ㅋㅋ 그런 분들이 보기엔 욕먹어 마땅한 포지션이라는걸 잘 알고 있으니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___^ㅋ/ 남댓쓰니 :피해자 코스프레라기보단 그냥 단순 푸념이에요. 실제 뒤통수 친 놈도 있었고, 좋은 분도 있었지만 인연이 아닌거에 아쉽단 얘기였으니 저를 피해자로 인식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ㅈㄴㄱㄷ 댓쓰니: 저도 다양한 의견과 관점이 있구나 정도로 생각하고 웃고 넘겼지만, 그렇게 매너담긴 댓도 아니었던거 같아요. 하지만 절 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익게에서의 비난이나 비아냥은 아무 타격감이 없긴 해요.ㅋㅋㅋ
2025-01-14
392711 썰 게시판 Onthe 아...역시나... 제목만 보고 클릭했다가 정독하고.. kaplan님 글인거 깨닫고는 그럼그렇지했어요...:)
└ 저도요 저도요ㅎㅎㅎ 역시는 역시 ♡♡
└ 제 글인 티가 많이 나나요? ㅎㅎ
2025-01-14
392710 익명게시판 익명 힘냅시다..같은 유부끼리...
└ 힘냅시다ㅠㅠ
2025-01-14
392709 자유게시판 밤소녀 ㅎㅎㅎ 활발한 활동 부탁해요~~
└ 항상 활발하죠ㅎㅎㅎ
2025-01-14
392708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세요~
└ 감사합니다~
2025-01-14
392707 썰 게시판 withinbeyond 좆섭니다
└ 큰 기여를 해드렸군요 ㅋㅋ 즐겁습니다 ㅋㅋㅋ
2025-01-14
392706 익명게시판 익명 정서적 허기짐이 외로움을 더 깊게 만들죠. 공감합니다. 먼저 보내시기 어려울 것을 알지만,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쪽지 주실 수 있을까요. 레홀와서 육체 관계를 배제하고 얘기하자는건 위선이다, 코웃음 칠수도 있겠습니다만, 대화나 정서상의 교류가 없다면 결코 메꿀 수 없는 간극은 분명 존재합니다. 본문에 거듭 공감합니다. 뱃지 10개씩 두 번 보내드렸습니다. 크게 거슬리시지 않으신다면 쪽지로 회신 받아보고 싶습니다. 얘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기다릴께요.
└ 연락하자니 선뜻 또 그렇게 잘 안돼요ㅠㅠ
2025-01-14
392705 익명게시판 익명 .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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