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2633 익명게시판 익명 . 2025-01-13
392632 익명게시판 익명 . 2025-01-13
392631 자유게시판 밤소녀 대화 정말 중요하죠,, 더불어 느끼는 성감대를 말해주면서 몸을 알아가면 좋은데, 하~ 이게 2% 부족하단 말이죠 ㅎㅎ 아쉬워요~~저도 가마솥 몸이라 상대의 전희가 안쓰러울때가 있어서 더 집중 못할때 많은거 같아요 2025-01-13
392630 익명게시판 익명 아닌거같은데요 2025-01-13
392629 자유게시판 왓다보이 엉덩이만 나오면 여자분엉덩이라해도 믿을거같아요 와우 2025-01-13
392628 익명게시판 익명 솔직히 볼때마다.. 여자인 저보다 더 잘어울릴꺼같아요.예뻐요 2025-01-13
392627 소설 연재 밤소녀 재밌게 잘 읽었어요 ㅎㅎ 2025-01-13
392626 소설 연재 밤소녀 명불허전을 저렇게 대입시키는 군요? ㅎㅎ 2025-01-13
392625 소설 연재 밤소녀 투자금 회수라니..진짜 였군요 ㅋㅋ
└ 남긴 장산데. 피 본 느낌은 무엇 ㅎㅎ
2025-01-13
392624 자유게시판 밤소녀 옆에 계실때 더 씩씩한 모습으로 , 항상 막내가 눈에 밟히실텐데 걱정 덜하시게 ,, 알앗죠? 그 슬픔을 가늠할 순 없지만 ,, 그래도 힘내요 스펠님 ♡ 2025-01-13
392623 자유게시판 사비나 역시나 섹스는 얼굴과 피지컬과 체력만으로 하는게 아니라는ㅎ 스스로를 잘 아는 메타인지가 제일 중요한데, 섹스만큼은 그걸 혼자서 알아내기가 쉽지 않은 영역인지라, 파트너 복이 있어야 하는거 같아요.
└ 근데 레홀에서조차 말못할 민망한 성감대가 어딜까...너무 궁금하네요ㅋㅋㅋ
└ 대화를 어떻게 이끌어 낼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노래가사처럼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라고 해버린다면 열중 아홉은 도망갈 겁니다. 그래도 레홀에서 만난분들은 도망가지는 않으셨던걸로^^ 그리고 성감대에대해서는 취재원(?)보호로 생각해 주시면 안될까요?
2025-01-13
392622 썰 게시판 왓다보이 4부 올려주세요 롸잇나우~~~~플리즈 2025-01-13
392621 썰 게시판 주경야톡 남자였군요. 이럴 수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소린가 하고 한참 생각하다 혼자 빵터짐
└ 달달한 분위기에 고춧가루 뿌려서 죄송요.
2025-01-13
392620 레드홀러 소개 cw0111301 동갑이네요 전 요즘 여친이랑 욕구가 안맞아서 고민이에요 2025-01-13
392619 썰 게시판 주경야톡 맞죠. 세상에 이상성애자는 없는 것 같아요. 누구나 처음은 있는 거고 생소한 것에 거부감을 느끼는 건 생존본능이니까요. 2025-01-13
392618 썰 게시판 안갯길 그…그리고여? 2025-01-13
392617 썰 게시판 안갯길 다음편은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요?
└ 네 올려 드릴께요...
2025-01-13
392616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맞아 본인의 성감대 취향 등등 이런거 모르시는 분들 정말 많죠. 남녀 상관없이요. 설계도 없이 집짓는거랑 똑같은.... 게다가 상대에 따라 느끼는 부분이 달라지기도 하니까 끊임없이 설계도를 그려나가야하는거 같아요.
└ 저는 지금껏 제가 지어놓은 집이 근사한 타운하우스는 되는줄 알았습니다. 레홀와서 이게 움막인걸 알게되니 헛웃음만 나와요. ㅋㅋ ㅠㅠ
└ 섹맛님:비유 너무 멋진것 아닙니까? 설계없는 집 이란... 하지만 현실이 그렇습니다. / 홀리님:움막이라니요 당치도 않습니다. 섹맛님의 말을 차용하자면 설계는 설계자의 의도가 확실하다는것 아니겠습니까? 아예 설계조차 없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 합니다.
└ 홀리님 그 움막 옆집이 접니다. 이웃주민이네요 반가워요 하하하하
2025-01-13
392615 자유게시판 홀리데이아 섹스에 관한 글입니다만 내용은 역시 자기 자신에 대해서 제대로 알기란 어렵다와 일맥상통하는군요. 너 자신을 알라, 역시 진리는 고금을 막론하고 진실합니다. 실은 어디누구님 지난 글도 찾아서 읽는 중입니다 ㅎㅎ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잘 읽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우물안 개구리라는건 꼭 저를 두고 하는말 같아요. 오...이런 세계가 또 있구나! 요새 많이 눈틔우며 삽니다. 분야를 막론하고 진지하게 무엇인가를 대하는 사람의 자세는, 멋있습니다. 존중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지난 글들 찾아 읽으면서 또 많이 배워요. 감히 제가 따라할수는 없겠습니다만..^^;; 호기심이 많은 편이라 레홀에서의 새로움들이 너무 흥미넘치고 좋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과찬 이십니다. 모두 자신만의 섹스삶이 있는것 이겠지요. 조금만알면. 아니 조금만 마음을 열면 섹스의 만족도가 급상승할 수 있습니다!
2025-01-13
392614 익명게시판 익명 드라이브나 바닷가나 지하철타고 아무역에 내려서 동네투어 가는건 어떨까요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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