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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함께 즐기는 것이다
영화 <레볼루셔너리 로드>   1. 오럴섹스는 일방통행이 아니다   주변 이야기를 들어보면 섹스를 잘못 알고 있는 남자들이 많더라고요. 야동에 나오는 섹스도 잘못된 것이 많아요. 무슨 말이냐 하면 섹스 중 남자들의 태도에 관한 것인데요. 많은 남성분이 오럴섹스 중 애무받는 것을 좋아 할 겁니다. 그런데 손이 가만히 있는다는 거죠. 또는 의미 없이 움직이죠.   오럴 섹스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여성분이라면 수치심, 민망함, 부끄러움이 많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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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지 플레이 & 스타킹 섹스 후기
영화 <졸업>   오늘 낮에 남자친구와 스타킹 신고 섹스한 썰을 풀어보려고 해요. 오늘은 애널 섹스와 본디지 플레이를 할 거라고 작정하고 모텔로 달려갔어요. 모텔에 가기 전에 소시지, 청테이프, 베이비오일, 콘돔, 얼음 그리고 대망의 스타킹까지 준비했습니다.   모텔방에 들어가서 볼일을 보기 위해 화장실을 갔는데 남자친구가 옷을 모두 벗고 들어왔어요. 저는 변기에 앉은 상태에서 페니스를 팔아주다가 침대로 갔습니다. 남자친구가 자길 다스려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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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한 첫 경험의 추억
영화 <라임라이프>   첫 경험은 스물한 살 때 했던 것 같다. 사귀던 여자 친구와 말이다. 태릉 부근에 있던 대학에 다니던 친구였다. 그때 우리의 스킨십 수위는 불을 다 끄고 가슴을 만지는 정도였다. 펠라치오나 커닐링구스 같은 건 감히 생각지도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드디어 첫 경험을 했다. 가슴에 키스하는 정도의 과정을 거친 후 곧바로 삽입을 했던 것 같다. 매우 힘든 과정이었다. 자꾸만 아프다고 피하는 탓에 그녀는 침대의 머리맡에 자신의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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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볼 때 재수 없는 남자
여자가 봐도 재수 없는 여자 ▶ http://goo.gl/DoKypx 영화 <우리 선희>   예전에 나는 ‘여자가 봐도 재수 없는 여자’ 라는 제목으로 각종 재수 없는 여자들을 나열했었다. 엄밀히 말하면 ‘여자가’ 의 의미는 모든 여자를 말하는 것이 아닌. 단순히 내 개인적인 의견에 불과했지만 이게 뭐 리서치 회사에서 쓴 리포트도 아니고 하니 이번에는 '여자가' 볼 때 재수 없는 남자를 한번 나열해 볼까 한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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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생애 첫 섹스
영화 <카모쉬얀>   비가 오니 옛날 생각도 나고 해서 비 오는 날 첫 섹스한 썰을 풀어봅니다. 대한민국 남자의 평범하디 평범한 첫경험입니다. 편의상 반말체로 적으려고 하니 이해바랍니다.   내 첫 경험은 6년 만난 여자친구와 함께였다. 둘 다 어리고 아무것도 몰랐을 때. 그냥 서로 좋아하고 원했던 그때. 고등학교 3학년 때 만나기 시작해서 첫경험은 20살 때 했다. 여름이 지나 가을로 넘어갈 즈음 여느 날과 다를바없이 영화를 보고, 밥을 먹고, 카페에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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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로는 외로움을 달랠 수 없다
영화 <라스트나잇>   누군가를 잊으려 섹스를 하는 거라면 그저 외로움을 달래려 섹스를 하는 거라면 그 달콤한 찰나의 시간이 지나고 나면 또다시 외로움은 더욱 강하게 당신을 파고든다. 또 누군가를 찾고 또다시 외로움만을 느끼는 악순환의 반복. 당신을 외로움에서 탈출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멀리 있지 않다.   거울을 바라보라.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은 어떠한가? 슬픈 미소를 짓고 있지는 않은가? 타인을 보듯 무표정하게 바라보고 있진 않은가?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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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결핍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포털 사이트에서 연예인 누구 과로로 쓰러져 병원행, 링거 투혼 같은 글귀로만 보던 일을. 며칠 전 실제로 내가 겪게 되었다. 다만 서 있다가 병원에 간 게 아니라서 누워 있다가 갔으므로 말 그대로 쓰러지진 않았으며, 링거를 맞긴 했지만 투혼을 한 건 아닌 정도랄까? 아무튼 태어나 처음으로 어디가 아파서 혹은 병명이 있어서가 아니라 과로로 병원을 가 보게 되었다.   전날 술을 조금 마시기는 했지만, 평소의 나와 달리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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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토리스에 뇌가 달리기 시작했다
미국 드라마 <트루 블러드>   클리토리스... 후두두두두...   그 아인 원래 그냥 튀어나온 동그라미. 그냥 나의 치골 아래 어딘가에 있던 하나의 동그라미 같은 것. 소변을 볼 때 가끔 소변의 줄기가 세어질 때 방향을 잡는 용도인 줄만 알았던 그것. 어 맞아 그냥 그런 것. 옷을 벗어 섹스가 시작될 때 단추처럼 눌러지던 그 아이.   물론 그 아인 찌릿해. 그래 찌릿해. 다른 어느 곳에도 없는 느낌. 찌르르르르르...   좋아, 그렇다고 쳐. 그래, 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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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심술은 곧 그 남자에 대한 애정 표현이다
영화 <무뢰한>   남녀 간의 연애에 있어 힘의 역학 관계를 살펴보면 대개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치게 됨을 알 수 있다.     | 연애의 과정   1. 처음 만난 사이 여자에게 반한 남자. 여자의 환심을 사려 노력한다.   2. 썸 남자의 노력에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여는 여자. 하지만 아직은 온전히 마음을 열고 싶지 않다. 나에게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내 마음이 열릴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하지만 이런 달달함을 얼마 만에 맛보는 거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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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파트너와의 관계 테스트
영화 <레터스 투 줄리엣>   레드홀릭스 글을 읽다 보니, 섹스파트너와의 관계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이 언뜻 보이는 듯하다. 아리송한 관계에 대한 정의가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 급조해서 '나의 섹스파트너 테스트'를 만들었다.   아래 열다섯 개 문항에서 '아니오'가 몇 개나 있는지 체크해보고 재미로 현재 나의 심리를 파악해 보자.   | 재미로 보는 섹스파트너와의 관계 테스트   1. 나는 섹스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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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오이'를 알려주마 - 초급
(c) 2000 by Natsuki Matsuoka and Kaoru Yukifuna 인용한 소설 내용에 딸린 삽화. 밑에 깔린 사람이 여자라고 착각하는 사람은 없겠지?   "하......"   삽입시의 고통은 엷어졌지만 그래도 이 압박감은 영원히 익숙해지지 않을 것 같다고 하루오는 생각한다. 알렉스의 앞머리가 완전히 파묻히고 나면 다음은 스무했다. 하루오는 끌어당긴 무릎으로 알렉스의 몸을 조였다. 좁은 벽장 속에서는 콤팩트한 체위로 한정된다.   "웃......웃."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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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험을 실패하다
영화 <배틀쉽>   때는 내가 스무 살 때였다. 나는 여기저기서 아르바이트를 꽤 많이 해봤는데 그중 가장 재미있었고 해프닝도 많았다. 기억에 남는 아르바이트는 호프집 겸 패밀리 레스토랑인에서의 서빙 아르바이트였다. 주로 20대의 여성 서버들이 유니폼을 입고 활기차게 일하는 분위기여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남성 손님이 전체의 80~90%를 차지했다. 당연히 그중에 단골이 많았고, 간간이 보이는 단골 중에서는 유독 눈에 띄게 대놓고 추파를 던지던 한 사람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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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회원과 쓰리섬 - 난 그 '떡'이고 싶다 3
영화 [봉자]   검(劍)이랑은 총 세 번을 만났다. 그 사이 우리는 아주 찐한 떡을 빚었다. 검의 떡님을 만난 후 나눴던 떡에서 우리는 상당히 친밀해졌다. 검은 적어도 나에겐 '무성욕' 상태인 것 같았다. 유리같이 아주 깨끗한 남자기에. 상대방이 그러니 나 또한 그에겐 무성욕에 가까워져 함께 밤을 보내는 여행에서도 별일(?)이 없겠단 생각이 들었다. 남자지만 자궁 친구 같았다.   댄장남을 만나러 가기로 한 날. 칼같이 약속한 시간에 검이 왔다. 물먹은..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4943클리핑 379
늦은 밤 너의 다리를
"오늘 밤 만져볼까?" 페이스북에서 '평상시' 검색하여 좋아요 눌러주기! + '문영진' 페북친추도 대환영! 트위터 & 인스타그램 @feat_yjm 
문영진의 평상시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948클리핑 451
그냥 서있는 남자
뭐야.... 괜찮다니...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8918클리핑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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