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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접대 문화, 과연 '어쩔 수 없는 일'인가
영화 <밤의 여왕>   과연 여자 불러 놓고 술 마시는 접대 꼭 해야 하는가? 과연 그렇게 어울려야만 사회생활이 풀리는 것일까? 나도 한국에서 사회 생활... 해 봤다면 해 본 사람이다. 접대 혹은 성의 표시가 필요한 상황도 겼었고, 더럽고 치사한 바닥에서 어울려도 봤다.   나는 여자다. 그래서 남자들이 페니스를 내놓았을 때 만이 쌓을 수 있다는 끈끈한 우정의 세계에 결코 개입할 수 없다. 누군가는 그것이 대한민국에서 여자가 사업하기 힘든 이유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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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해지고 나서 달라진 섹스
영화 <통통한 혁명>   팬티를 내리기만 해도 오르가즘이 느껴지고 브래지어를 풀기가 무섭게 오르가즘이 느껴 버리는 두 커플이 있었다. 그런데 비극이 찾아왔다. 왜냐구? 다름 아닌 살 때문이다. 살결도 아니다 그냥 '살'이다. 30~40킬로가 넘게 쪄버려서 외모가 먼저 변했고, 잠자리가 변했다.     ㅣ뚱뚱해진 여자 이야기   뚱뚱해진 여자의 이야기다. 사귄 햇수는 5년째 대학교 커플로 시작해 졸업하고 각자 일을 하는데 화장품 가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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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가 축복이 되다 2 - 마무리
조루가 축복이 되다 1▶ http://goo.gl/JhM77P 영화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2>   경험이 많지 않았던 나는 열정적으로 키스하고는 있었지만 뭔가 우와좌왕하는 느낌이었다.  그에 반해서 M은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리드하고 있었다. 난 용기를 내서 그녀의 셔츠 안으로 손을 넣어서 브래지어를 벗겨 올리고는 M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B컵이 되지 않을 것 같은 아담한 가슴이었지만 탄력감이 주는 풍만함은 더할 수 없었다. 그 작고 탱탱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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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것 같아!' 뿌듯했던 섹스
영화 <트와일라잇: 브레이킹 던 part1>   2년 조금 넘게 만난 여자친구와 학교를 같이 졸업했지만 저는 여전히 학교에 있고 여자친구는 고향에 가 있었어요. 멀리 떨어지다 보니 같이 학교에 다니던 때와는 다르게 자주 있던 섹스도 현저히 줄었고 섹스가 줄어드는 만큼 내 똘똘이는 하루 다르게 미쳐 날뛰고 있었습니다. 레드홀릭스에서 섹스파트너를 만나볼까 했지만, 여자친구가 있는 몸이라 여자친구에게 미안한 감정이 조금 들기도 하고 사정상 서울 쪽을 갈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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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레이터는 여성 해방 도구였다 - 영화 '히스테리아'를 보고
영화 <히스테리아>   '히스테리'라는 진단명은 1952년 의학계에서 공식적으로 폐기됐다. 이 영화는 19세기 당시 영국 사회를 배경으로 주인공 모티어가 바이브레이터를 발명하게 된 실화를 바탕으로 기본 줄거리로 짜여 있다. 영화 안에는 여성해방과 히스테리가 여성들에게 낙인 찍은 억압의 수단으로 쓰인 것을 보여주는 영화이다.   근데 이 영화에 아이러니함은 영화가 노출장면 하나 없고, 베드씬 하나 없이 19금 판정을 받았다는 거다. 어떻게 보면..
투비에이블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3248클리핑 559
동두천 야화
영화 <구세주>   요즘 젊은이들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군대 갈 때는 훈련소 가기 전날 술을 잔뜩 먹여 놓고는 인근 여관이나 모텔에 방을 잡아 재워줬습니다. 그리고 여자도 불러주는 관행이 있었습니다. 훈련소 가기 전날 서울대 입구 전철역 근처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그날 알게 된 사실인데 하지만 서울대 입구 전철역을 나와도 서울대 정문이 보이지 않더군요. 그리고 우리나라 최고 대학 근처에 웬 여관과 모텔이 그렇게 많은지도 처음 알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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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남자, 옆집 여자
영화 <1번가의 기적> 그 남자 새벽, 한잠 자고 인력시장에 나가려는데 옆 방 여자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린다. 뭐 하는 여잘까? 문득 궁금해진다. 매일 같은 궁금증이다. 그 여자가 이 집에 온 후로 아직까지 얼굴 한번 못 봤다.   그 여자 돌아오는 길은 언제나 갔던 길보다 멀다. 피곤한 다리를 애써 재촉하며 집으로 돌아와 무거운 몸을 침대에 뉘었다. 잠시, 늘 하는 걱정과 하루의 상념들이 머리를 어지럽힌다. 언제인지도 모르게 잠이 든다.   그 남자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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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섬 도중 그녀의 한마디
영화 <어글리 트루스>   나는 영자와 옥이와 쓰리섬을 한다. 영자는 옥이 보다 3살이 어리다. 그날은 집 근처 노래방에 가기로 했다.   "벗어! 벗으라니까!"   "싫어"   영자의 팬티를 벗기고 나서 옥이의 팬티를 벗기려고 실랑이를 했다. 기어이 둘을 노팬티로 만들고 집을 나섰다. 가는 길에 장난기가 발동해 그녀들 치마를 살짝 들추면서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노래방 알바에게 "1시간 주고, 맥주 주세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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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체위에 빠져 버렸다
영화 <돈의 맛>   원래 우리는 야한 대화를 잘 나눈다. 야한 문자도 자주 하는데 그제 남자친구가 또 잠이 안 온다며 연락이 왔다. 우리는 자연스레 야한 이야기를 했다. 남자친구는 연하이고 나에게 지배당하고 당하는 걸 좋아한다. 그날 따라 자꾸 나에게 복종하라고 하면서 나쁜 주인님이 되어 날 따먹으려고 하였다.   밤새 야한 대화로 몸이 너무 달아올라 2시에 잠들었는데도 5시에 일찌감치 일어나 버린 나. 아침부터 그와 만나 모텔로 갔다. 나쁜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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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페로몬 향을 맡을 수 있다던 그녀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나 OO씨랑 자보고 싶어요"   그녀에게 뜬금없는 연락이 왔다. 왜냐고 물으니, 내 냄새가 좋다고 하더라.   "나 연애하고 싶은 마음은 별로 없어요. 괜찮겠어요"   헤어진 지 얼마 되지 않은 데다가, 여자한테 지쳐있는 터라 섹스 제의도 마냥 반갑지만은 않았다. 그래도 자고 싶다는데... 묘하게 흥분되긴 했다. 잠시 뜸을 들이더니 그녀한테 답장이 왔다.   "저도요. 그냥 자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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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여자도 리드할 수 있다
영화 <달콤한 백수와 사랑 만들기>   한국의 성(性)은 10년 전과 비교하면 확실히 개방됐다. TV에 나와 성 관련 에피소드를 다루는 연예인들이 큰 인기를 얻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런데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이, 여성의 섹스에 대해서는 여전히 폐쇄적인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경기 지역은 좀 덜하지만,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지방만 가도 '섹스'라는 단어 하나에 불편한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여성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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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만남, 세 번째 섹스 3
영화 [미스체인지]   좁은 욕실에서 열심히 펠라치오를 하는 사랑스러운 그녀. 펠라치오에 맞춰 몸을 움직이면서 신음하고 있는 나. 그리고 만져지는 그녀의 가슴. 어느덧 차오르는 욕조 안의 물. 나는 그녀를 부둥켜안고는 다시 키스하고, 침대로 가기를 청했다. 욕실에서 나와서 그녀의 몸의 물기를 닦아주고, 그녀가 빨리 침실로 오도록 했다. 하지만 찝찝하다며 머리를 감는다. 수건을 몸에 두르고 머리를 감는 그녀. 침실에서 나는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고, 시간이 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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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어? 못 묶어?
영화 <사고친 후에>   대구 코넬 비뇨기과 전문의 이영진 원장이 정관수술에 대해 쓴 칼럼을 보면 이런 구절이 나온다. “남성들은 여성들과는 달리 자신의 몸에 칼 대는 것을 싫어한다. 일반적으로 여성보다 남성이 대범한 것으로 알려진 것과 다르다.”   비뇨기과에서 근무한다는 한 남성 간호사는 “(정관수술은) 대부분 부인이 예약한다. 열 건 예약이 잡혀있으면 그중 여섯 건은 취소된다고 보면 된다. 부부가 함께 와서 싸우고 그냥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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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와 놀부 이야기 12
흥부와 놀부 이야기 11▶ http://goo.gl/WSQH0C   영화 <후궁>   "우리를 보지 못하게 눈은 가리고 깨워라."   그녀의 말에 뒤에 있던 그림자들이 움직여 자루로 향했다. 두 명의 그림자는 언뜻 보이는 형체만 봐도 건장한 남성의 모습을 연상시켰다. 둘은 자루를 풀어 손을 집어넣었다. 여자의 기절한 얼굴만 꺼내 든 채 천으로 눈을 단단히 감아 앞을 못 보게 했다. 한 명은 여자의 겨드랑이 쪽을 잡고 한 명은 반대쪽 자루 끝을 잡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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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해준 왁싱과 커닐링구스
영화 <비밀애>   며칠 전 섹스 파트너인 오빠랑 만났을 때 일이에요. 결론부터 말하면 오빠가 왁싱을 해줬어요. 제가 숲이 엄청 무성하거든요. 그런데 정글은 호불호가 갈리더군요. 좋아하는 사람은 매우 좋아하고, 불편해하는 사람도 있고. 그 오빠는 애무하는 걸 좋아해서 불편해하는 쪽이었고요. 그 오빠를 만나러 갈 땐 항상 숱을 치고 만나는데 그날은 오빠가 애무하다 말고 말하더라고요.   "내가 왁싱 해줄까?"   "응? 지금? 여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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