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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랑 섹스한 썰
영화 <일본남녀상열지사>   스무 살, 외국에 나가 있을 때 일본인과 섹스한 썰입니다. 벌써 3년 전 이야기네요. 한인 가게에서 웨이터로 일하고 있었을 때였죠. 오후에 일을 시작해서 새벽 1시 마감하는 파트라서 가게가 끝나야 퇴근할 수 있었어요. 아마 한 11시가 다 되었나? 엄청나게 예뻐 보이고, 키도 크고, 늘씬한 느낌의 여자가 딱 봐도 한국인인 남자랑 우리 가게에 들어왔습니다. 마침 그 여자랑 저랑 눈이 마주쳐서 눈웃음을 최대한 힘주어 날렸습니다.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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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생 피팅 모델과 도쿄에서 한 섹스
드라마 <호텔킹>   그녀는 90년생이다. 그녀는 일본 유학생이었다. 지금은 일본을 왔다 갔다 하면서 피팅모델 및 쇼핑몰을 하는 92년생 꼬맹이다. 아중이(김아중을 아주 조금 닮았으니 그냥 아중이라고 부르자)는 솔직히 말해서 얼굴이 엄청나게 예쁜 건 아니다. 얼굴이 작고 귀여운 애기 스타일. 개인적으로, 몸이 예쁜 여자를 선호한다. 키는 167이라고 하는데, 더 커 보인다. 밸런스가 정말 훌륭하다. 친한 언니들이 사우나에서 시기 어린 말투로 이런 말을 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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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 전시회에 다녀오다!
José Jiun-Shian Wu, CC BY   얼마 전 동대문 DDP에서 했던 앤디 워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팝아트 거장이라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전시 되게 괜찮더라고요. 전시는 9월 27일에 끝났고, 저는 추석 전날 가서 관람했습니다.   일반 고전주의 화가와 달리 실크스크린으로 작품을 소화했는데요. 그림 하나하나에 감각적인 느낌이 팍팍 묻어났습니다. 색상을 눈에 튀는 걸로 바꿔서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대표적으로 마릴린 먼로를 담은 작품은 어떠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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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 회사 탕비실에서 뒤치기하기 3
영화 [little children]   탕비실. 사전적인 의미로는 공동으로 사용하는 회사나 건물 사무실 내에 냉장고 싱크대 등이 설치되어 누구나 이용하는 잠깐의 휴식 장소 또는 차나 음식 따위를 취사 가능한 곳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섹스를 하다니... 타들어 가는 목을 축이러 회사 탕비실을 들어가 보니, 순간 그들의 뒤치기 장면이 눈에 그려졌습니다.   탕비실 전등을 꺼봅니다.   탁.   더더욱 그들의 뒤치기 장면이 또렷해졌습니다. 내 눈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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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와 섹스가 닮은 이유 5가지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요즘 음식, 먹방에 관련한 콘텐츠들이 아주 많이 많죠.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의 즐거움만큼 인간의 근본적인 욕구를 자극하는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섹스도 마찬가지지요. 닳고 닳은 이야기겠지만, 요리와 섹스는 참 많이 닮았다고 생각해요. 흔히 먹방을 푸드포르노라고도 말하잖아요. 저도 만족하고 상대방도 만족하면 되는 거 아닐까요? | 요리와 섹스가 닮은 점 5가지   0. 마음가짐 음식을 준비할 때 첫 번째는 마음가짐인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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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영화 '경주'
영화 <경주>   장률 감독의 영화 <경주>는 천년 고도, 경주에서 일어나는 하룻밤 이야기입니다. 경주라는 공간은 한국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다시피 산업화와 거리가 먼 도시죠. 이 고즈넉하고 예스러운 도시에 대학 시절 친한 형의 장례식으로 최현(박해일)이 다시 경주를 찾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옛 추억이 담긴 경주라는 공간에서 형과 함께 찾은 찻집에서 우연히 본 춘화를 보게 되고, 다시 춘화를 보기 위해 찻집을 찾은 최현은 찻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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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이라는 이름의 무기
영화 <럼 다이어리>   누군가가 말했다. 이 세상에 여자는 딱 두 부류가 존재한다고. 나는 그게 미혼과 아줌마냐고 물었더니 그는 아니라고 했다. 세상에는 '예쁜 여자'와 '못생긴 여자' 단 두 부류만 존재한단다.   간혹 남자들이 여자의 외모를 많이 따지는 것을 억울해하는 여자들이 있다. 물론 나 역시 결코 예쁘다고 할 만한 외모는 아니므로 그렇게 억울한 수많은 여성 중 한 명이다. 하지만 나는 그런 남자들이 어느 정도 이해는 간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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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와 놀부 이야기 14
흥부와 놀부 이야기 13▶ http://goo.gl/i0Mt8y 영화 <순수의 시대>   25번의 사정을 이끌어 냈음에도 여자는 계속해서 쾌락을 원했다. 지쳐 쓰러진 물건들을 잡아 억지로 쑤셔넣는 바람에 그들은 오히려 아파하며 질겁했다. '더 이상 양기를 빨리기 전에 도망가자'고 생각한 다섯 남자는 황급히 자신의 옷가지를 챙겨 달아났다.   여자는 아직 만족 할 수 없었다. 욕구는 끊임없이 양기를 요구하고 있었다. 약으로 민감해진 후각에 여자가 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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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화장실에서 첫 경험한 썰
영화 <꼭두각시>   날짜도 또렷하게 기억나요. 2011년 9월 19일 내가 18살 때. 그런데 문제는 첫 경험 상대의 이름도 얼굴도 생각이 안 나요. 학창시절 반에 한두 명씩 있는 소위 바람잡이 날라리? 에 속하는, 저의 왕따 시절을 없애준 남자사람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는 소위 말하는 노는 무리에 속하다 보니 경험이 빠르더라고요. 그 친구가 자기 친구를 소개해준다고 해서 메신저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고등학생 때는 누구나 성에 대해 관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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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미끄럼틀에서 섹스한 썰
영화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가지 없는 것>   2년 전이었나 이맘때쯤이었습니다. 모임에서 알게 된 저보다 8살 많은 연상의 분과 술을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 눈이 맞았죠. 술도 꽤 많이 마셨고 자연스럽게 모텔에 가게 됐습니다. 그땐 과음해서 정확히는 기억이 잘 안 나지만 그분은 애무를 참 잘하고 좋아하는 분이셨어요. 이야기도 잘 통하고 그렇게 연인 관계로 발전되었죠.   그러던 어느 날. 서로 일을 마치고 밤에 만나 맥주 한잔 하고 길을 걷다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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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이자 최악의 선택 '결혼'
영화 [emma] 1년 2개월 전 어느 날, 작은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평생 나를 사랑하고 존중하겠다는 한 남자와 남들과 딱히 다를 바 없는 신혼 생활을 하고 있다. 오랜 친구였던 그 사람을 내 평생의 반려자로 삼기로 한 날, 나는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을 지었지만, 속으론 감격과 공포가 뒤범벅되어 형용할 수 없이 복잡한 기분이었다.   평생 한 사람하고만 키스하고, 섹스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사실 좀 암담한 기분이 드는 건 사실이다. 그렇다고, 남들 다 그렇다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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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와 놀부 이야기 13
흥부와 놀부 이야기 12▶ http://goo.gl/PBbUvN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   여자가 의외로 쉽게 순응했다. 갑자기 여자의 분위기가 바뀌자 그녀는 의아해했지만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여자의 설명은 생각보다 간단해서 즉흥적으로 지어낸 것으로 생각했지만 이내 그 생각을 거뒀다. 간단한 내용에 모든 것이 들어 있었다. 머리를 빠르게 굴리며 어떻게 하면 될지 고민했다. 그렇게 다시 한 번 침묵의 시간이 이어지고 참을 수 없던 여자가 입을 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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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에서 만나 그녀와의 두 번째 섹스
영화 <더 문>   10월 9일 공휴일이었던 한글날. 레드홀릭스에서 만난 그녀(이하 레홀녀)와 두 번째 만날 날이다. 난 그날 결혼식에 갔다가 잠시 지인을 만나고 있었다. 지인을 만나고 10시쯤 헤어지고 나서 레홀녀를 만나기 위해 차를 몰고 레홀녀에게로 갔다. 데이트한 후 그녀를 태우고 그녀의 집 쪽으로 가고 있었다. 그녀는 오늘 집에 들어가야 한다고 했다. 그렇다. 그녀는 부모님과 함께 산다. 하지만 난 그냥 집에 보내기 싫었다. 차를 타고 가는 동안 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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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하수들의 피스톤 운동
영화 <장군의 아들>   학창 시절 별로 놀지도 않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성적은 안 나와서 주변을 안타깝게 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이런 친구들은 살펴보면 꼭 특징이 있습니다. 가령 매번 시험 범위와는 상관없는 부분만 공부하고 있다거나, 수학 시간에 국어 문제 푼다거나, 안 풀리는 문제는 넘어가고 다른 것부터 풀어야 하는데 계속 잡고 낑낑거리다 시간 다 보낸다거나 등등 요령을 모르는 거죠.   섹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부터 여자의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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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스 길이에 집착하는 그대, '아이고 의미 없다~'
드라마 <마스터 오브 섹스>   나의 오랜 섹스파트너인 S양은, 종종 최근에 클럽에서 만나서 원나잇을  즐긴 남자들에 대해 재잘거리는 것이 일상이다.   "근데, 걔 꺼 하드웨어는 좋은데, 그게 너무 아깝더라."   "그래?"   아쉬움이 진한 크림치즈처럼 묻어 나오는 게 수화기 너머로 느껴질 정도였다.   "자기 꺼가 길다고 자랑하더라고. 들어갔다 나왔다 왕복 시간이 길다고 말이야..."   "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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