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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녀 4
영화 [브레이킹 던]   등쪽 오일마사지가 끝났고, 나는 그녀에게 천천히 돌아누우라고 말했다. 몸이 약간 경직이 되었기에 난 돌아눕는 그녀를 도와 천천히 침대에 뉘었고, 그녀는 눈을 감고 있었다. 편하게 있으라 했다. 편안히 누워 있는 그녀를 보고 있으니 말로 다 못할 감동이 밀려왔다. 여체의 아름다움을 눈과 코와 입과 그리고 손으로 맛보고 느낄 수 있으니 말이다. 고혹적인 아픔다움으로 나는 흠뻑 취해 있었고, 양팔을 벌리고 편안히 누워 있는 그녀는 다음 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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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녀 3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그녀에게 오일마사지를 하다가 안경에 오일이 묻었다. 안경을 벗자 모든 것이 흐릿했지만, 그녀가 내 앞에 엎드려 있다는 것을 난 확실히 볼 수 있었다. 살짝 그녀의 성기를 빨다가 오일마사지 다음 단계로 넘어갔다.   애널과 클리토리스의 회음선 마사지를 마친 후, 그녀의 다리를 모으고, 나의 페니스와 그 주변에 오일을 살짝 바른 후에 그녀의 허벅지에 걸터앉았다. 자연스럽게 나의 물건들과 그녀의 엉덩이 골 사이에 밀착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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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숭 떠는 여자가 그렇게 좋니?
영화 <스토커>   이슬만 먹고 살 것 처럼 우아하게 생긴 내 친구 K는 알고보면 보신탕 국물에 소주 잔 기울이길 좋아하는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다. 하지만 남자들은 그녀와 데이트 할 때면 꼭 모던한 분위기의 바에서 양주를 시키거나, 값비싼 퓨전 레스토랑을 찾는다.   끽 해야 버섯 매운탕이고, 한강에서 캔맥주로 데이트하다 결혼한 나로서는 그녀가 부럽기 짝이 없어, “어쨌거나, 이쁘고 볼 일이야”하고 신세한탄을 했다.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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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유' 1
영화 <연애의 맛>   그녀는 슬픈 얼굴을 한 채 나의 자지를 물고 죽을 힘을 다해 빨아댔다. 마치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의 순진한 눈을 한 그녀는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것 같았지만 오럴섹스를 멈추지 않았다. 이전에는 거듭된 요구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오럴섹스를 하려고 하지 않았지만 오늘은 슬픈 얼굴을 한 채 자지를 뽑아낼 것처럼 빨고 있는 것이다. 그녀의 펠라치오가 이별의 메시지임을 직감적으로 알아챘다. 기계적인 그녀의 움직임에 나는 허공을 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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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녀 2
영화 [참극의 관]   오일마사지를 받으러 그녀가 오기 전에 나는 여러 가지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었다. 어떤 여자일까? 섹기있는 사람? 밝히는 사람? 그리고 섹스를 좋아하는 사람? 내가 생각했던 서구적인 이미지?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인사 대신 허리를 감싸고 키스를 퍼부어 볼까... 어떤 반응을 보일까? 혹은 가슴에 손을 넣으면서 짓궂게 인사를 해볼까? 물론 그런 깡도 없다.   만나는 과정이 쉽지 않았기 때문에 이러한 나의 성적 판타지는 짧은 상상으로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5969클리핑 300
가끔은 나도 섹시한 여자이고 싶다
영화 [James bond’s ‘Spectre’]   1   솔직히 말해서 나는 누군가에게 섹시하다는 얘기를 별로 들어본 적이 없다. 얼굴도 섹시와는 거리가 멀긴 하지만 우선 몸이 가장 큰 문제이다. 겨우 44kg이 나가는 몸은 살집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들다. 거기다 남들이 다 하는 브레이지어를 착용하기까지 3년이 걸렸고 그때의 사이즈를 아직까지도 유지하고 있으니 말 다 한 것이다. 한때 내 별명은 젓가락이었으며 20대 초반까지만 해도 목욕탕에 가면 아줌마들..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19293클리핑 569
흥부와 놀부 이야기 2
흥부와 놀부 이야기 1▶ http://goo.gl/shkjpJ   영화 <가루지기>   놀부와 흥부는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남부럽지 않게 자랐다. 그런데 끔찍한 도둑이 들어 부모님을 모두 잃고 말았다. 집안의 모든 재산은 가업은 장남인 놀부가 물려받았다.   마을 처자들은 부유한 이 집안 형제에 관심이 많았다. 놀부는 그 성격을 그대로 반영한 것 같은 날카로운 눈매와 찢어진 눈, 말 그대로 심술쟁이 같았다. 그에 반해 흥부는 깔끔하고 오목조목한 귀여운 외모..
산딸기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9810클리핑 465
오! 나의 남자들 - 나의 섹스파트너 'Boo'
영화 <인간중독>   내 입으로 말하긴 부끄럽지만 나는 소위 '명기'라는 말을 꽤 들었다. 원나잇을 목적으로 만났지만, 다시 만나고 싶다-라는 말을 꽤나 들었더랬다. 오늘의 이야기는 20대 초반에 만나, 꺾여진 지금까지 만나고 있는 사랑만 빼고 다 하는, 나의 앤드리스 섹스 파트너 'Boo(부-라고 읽는다)' 이야기다. Boo가 뭐냐고? 뭐 미국 애들이 애인을 사랑스럽게 부를때 Boo라고 하더라. 그냥 여친 남친 부르는 말이라고 생각하면 쉽겠다. 사랑..
여왕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8259클리핑 529
응급실에서 오럴섹스하기
드라마 <본즈>   와이프가 맹장 수술을 받았을 때 이야기이다. 배가 아프다는 와이프를 데리고 달려간 종합병원 응급실. 초진 결과 맹장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한다. 급하게 가느라 제대로 씻지도 못한 상황이었고, 와이프가 날 툭툭 치며 말했다.   "왜?"   "나 닦아줘."   "응? 뭘?"   "거기 말이야... 밑에."   "왜?"   "수술하면 다 벗기잖아. 거기 냄새날 것 같아." &n..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6 조회수 58063클리핑 1223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녀 1
영화 <엽기캠퍼스>   사무실에서 커피 한 잔 여유를 즐기며 아침에 큰일도 없겠다 싶어 여유롭게 스마트폰을 켰다. 한 사이트에 가끔씩 즐기는 나의 오일마사지 체험담을 올렸다. 익명이 보장된 사이트다 보니 약간 야하고 선정적 필체로 글을 올려 많은 사람에게 꽤 인기가 있었다. 그리고 몇 주 후에 쪽지가 왔다. 오일마사지를 받고 싶은데 어떤 식으로 진행하면 되겠냐는 한 줄짜리 짧은 쪽지였다. 나는 간단한 답변과 메신저 아이디를 알려주었다. 몇 분 후에 연..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41781클리핑 901
페더터치로 즐기는 두근거림
뮤직비디오 <주영X효린 '지워'>   일전에 친한 동생이랑 술을 마시다가 반바지 아래 드러나 있는 그녀의 무릎을 보고 있다 보니 묘한 충동을 느꼈다.   "간지럼 잘 타?"   "... 아니, 왜?"   "암만 간지럼 안 타는 사람도 여기는 못 참는다더라"   하며 다섯 손가락 끝을 모아 부드럽게 쥐어 동생의 무릎 위에서 스치듯 손가락을 피며 쓸어내리자 화들짝 놀라며 다리를 오므린 그녀.   지금 생각해보..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8 조회수 53872클리핑 1065
네가 어떤 섹스를 하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영화 <해피 이벤트>   세 살 무렵이던가? 고추를 만지작거리며 노는 모습을 처음으로 발견한 날. 엄마가 “만지지마”라고 하니까, 네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물었단다. “왜?”   엄마는 마땅히 할말이 떠오르지 않아 “자꾸 만지면 고추가 아야 해”라고 얼버무렸지만 사실 지금까지도 왜 만지지 말아야 하는지 잘 모른단다. 요도에 세균이 들어갈까 걱정된다면 “손 깨끗이 씻고 만져라”라고 해도 됐을 텐데 말이야. ..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9877클리핑 694
나의 첫 애널섹스 체험기 (2) '야한' 대화 즐기기
나의 애널섹스 체험기 (1) '이 느낌은 뭐지?!'▶ http://goo.gl/QKADrm 드라마 <엔젤아이즈>   나쁜 남자와 애널섹스을 트고(?) 뭔가 우리끼리만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생긴 것이 좋았어요. 가령 이런 거죠. "전 여친들은 애널섹스 안 해줬지?" 묻진 않았지만, 표정으로 알 수 있잖아요? 어쨌건 그의 섹스판타지를 충족시켜주며 저도 성취감과 쾌감을 느끼니, 우린 윈윈 커플.   그러던 어느 날, 남성 상위 체위와 손가락 애널섹스를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9 조회수 66538클리핑 985
자궁섹스에 관한 즐거운 논쟁
드라마 <드라큘라>   벌써 10년은 지난 트렌드인데, 아직까지 심심찮게 돌아드는 단어 중 하나가 '자궁섹스'다. 미지의 영역을 탐구하는데 있어 자궁섹스보다 좋은 소재가 또 어디 있겠는가만 아직까지 그 확연한 실체는 나오지 않았다.   전문의들은 여전히 자궁섹스가 의학적으로 불가능하다 말히지만, 자궁섹스전문가들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 말한다. 일반인들은 그냥 뭐가 뭔지 모른다. 흡사 외계인의 존재 같다. 전문가들은 외계인의 존재는 불가..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75581클리핑 1618
이별 직후 만난 합정역 문신녀
영화 <스파이더 릴리>   서울대를 나와서 한 달에 200만원 받고 알바를 하는 그녀와, 편의점 알바로 근근이 사는 나. 우리는 애초에 어울리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세 번째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나는 엉망진창이 됐다. 나 원래 진짜 쿨한데...   밥에 물 붓고 오징어젓갈 하나 두고 씹어 삼켰다. 울컥, 눈물이 나왔다. '잠깐!' 슬픔도 잠시 얼른 휴대폰을 집어들고 셀카를 찍었다. SNS에 올려야지~   블로그 어플 형식의 SNS였는데 꽤나 오래..
무슨소리야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9117클리핑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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